다가오는 개학을 위한 마지막 스퍼트



2008년 2월x일 '난 군대를 가기위해 휴학을 하겠다!' 라면서 1년 휴학을 냈습니다.

사유는

'입대를 위한 준비'


그리고 3월x일 '얍 하고 신검을 받아볼까!' 하고 병무청으로 고고싱.


'님 공익'





처음엔 뛸듯이 기뻤습니다.

'우왕 내가 고,공익!'

하지만 점점 우울해지는게.. 공익은 신검후 입대신청을해도 '89년생 꼬꼬맹이들은 꺼지셈여'

결국 '입대를 위한 준비'휴학은 '1년 쉽니다' 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09년 공익입영신청일

2008년 12월 15일.

'입영신청 패배'

1년쉬고 제대로 내년엔 훈련다녀와서 공익근무를 끝마치자는 계획은 물거품으로 돌아가버렸죠.

훈련소 입소는 11월로 미뤄지고  결국 09년 1학기는 학교를 다니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수강신청은 승리했으니 그나마 다행)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은 거의다 군대가거나 휴학을 한상태라 한학기 혼자 학교다닐생각하면 으헝허이흐이허으흥




구정때 할머니댁에 들르니 삼촌들이 '이새끼 왜 아직 군대안갔어'라는말을 농담조로하시면서 구박을 하시는데..

2월달부턴  미뤄두고 해보고싶었던 게임들(에로게)이랑 보고싶었던 영화(주로 클박다운)들을 보기시작했습니다.

읽고싶었던 소설은 재정난으로 구입을 못한터라 손가락만 쪽쪽 빨고있는상태...

그리고 아버지의 '자동차 구입'으로 인해 컴퓨터 구입은 또 한동안 빠이빠이...

내일이면 광랜도 설치되지만 여전히 집에서 프리우스는 돌아갈것 같지도않고해서 몇일전부터 AIKA라는 온라인게임을 시작.

와우,프리우스,린2,etc...최근 이름좀 날리는 온라인 3D게임의 컨텐츠들은 비슷하게 가져와서 집어넣은것 같은데..

일단 저사양에다가 오랜만의 3D그래픽의 게임이라 친구와 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사실은 개학이 얼마안남아서 굉장히 초조합니다.ㄴ마ㅣㅇ;ㅓ후나머후

특히나 이번 삼일절은 일요일이라 하루 이득(?)보고 시작하는 느낌없이 학교 출근 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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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뮤 | 2009/02/26 07:2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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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歌河 at 2009/02/26 20:41
.......제가 군대 1등이라 ,,동기들다 군대 보내고 홀로생활 1년..
익숙해지면 혼자가 편함!!!!!

(전 4학년, 나머지는 다 3학년임_-)
Commented by 아숨 at 2009/03/03 19:42
렘형 저도 대학입학해서 대학생활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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